데이비드 손턴은 미국의 배우로, 1991년 가수 신디 로퍼와 결혼하여 아들 한 명을 두었다. 그는 영화 《나 홀로 집에 3》, 《존 큐》, 《노트북》 등에 출연했으며, 드라마 《마이애미 바이스》, 《로앤오더》, 《홈랜드》 등 텔레비전 시리즈에도 출연했다. 또한, 비디오 게임 《Ripper》에도 참여했다. 2005년에는 뉴욕 항소 법원 사건에서 승소하여 뉴욕 부동산 업계에 영향을 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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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비드 손턴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체로에서 하버드 대학교 영어 교수를 역임한 로버트 도널드 손턴(1917–2006)[1][2]과 그레이스 엘렌 (결혼 전 성: 베이커; 1919–2019)의 아들로 태어났다.[3][4] 그는 해밀턴 칼리지와 예일 드라마 스쿨을 졸업했으며, 리 스트라스버그의 액터스 스튜디오에서 공부했다.
영화 ''오프 앤드 러닝'' 촬영장에서 가수 신디 로퍼를 만났으며, 1991년 11월에 결혼했다. 슬하에 아들 데클린 월리스 손턴(1997년 11월 19일 출생)을 두었다.
2005년, 뉴욕 항소 법원은 ''손턴 대 배런'' 사건에서 손턴의 손을 들어주었다. 이 판결은 뉴욕 부동산 업계, 특히 뉴욕의 임대료 안정화와 관련하여 중요한 결정으로 여겨진다.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을 이어가며, 톰 디칠로, 닉 카사베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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